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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신체 촬영 영상, 텀블러 거래 논란...“심각한 성범죄 어쩌나”
▲ 픽사베이=사진출처.

여학생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동영상이 SNS 텀블러를 통해 거래되고 있는 정황이 포착돼 논란이다.

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최근 텀블러 모 계정에는 국내의 한 A고등학교 여학생들을 몰래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영상이 다수 확인됐다.

관련 영상에는 노래방에서 앉아 있는 모습 등 다양한 장소를 배경으로 촬영됐다.

특히 학생들의 다리 등 신체가 드러났고 심지어 얼굴까지 노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사실은 앞서 지난 1일 트위터 계정 '남초 미성년자 불법촬영 공론화팀'이 트위터를 통해 고발하며 알려졌다.

'공론화팀'은 트위터를 통해 "구글에서 국내의 한 특정 고등학교 학생들의 불법 촬영물을 발견했다"며 "이에 대한 유포 판매 2차 가해 등이 2014년부터 시작됐다는 것을 발견, 심각한 성범죄라고 생각해 공론화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어 "수년간 불법촬영물의 피해대상이 특정돼 유출, 거래되고 있는데도 지금까지 어떠한 대책도 없었다"면서 "이 나라의 청소년에게 추악한 손이 닿을 때까지 정부는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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