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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기업 SNS 열람 ‘부정적’...10명 중 6명 “채용절차 땐 취업SNS 운영”
   
▲ 픽사베이=사진출처.

취준생(취업 준비생)들은 기업이 개인 SNS를 열람하는 것에 부정적인 반면, 채용 필수 확인 절차 시 10명 중 6명은 취업 목적 SNS를 운영하겠다고 응답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28일 구직자 439명을 대상으로 한 '취준생의 SNS'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입사지원서에 SNS 주소를 기재하는 것에 구직자 77.5%는 부정적이라고 답했다.

현재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SNS를 따로 운영한다는 의견은 34.1%로 나타났다. 그 이유를 묻자 '취업 정보만 따로 모으기 위해서 취업용 SNS를 운영한다(77.1%)'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개인 사생활을 지키고 싶어서(21.2%)', '인사담당자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1.7%)' 순이었다.

만약 모든 기업이 지원자의 SNS를 확인한다면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SNS를 운영하겠다’가 61.3%, ‘운영하지 않겠다’는 38.7%로 두 배 가까이 많았다.

구직자들이 SNS를 운영하는 이유로 ‘많은 사람과 어울리기 위해서(37.9%)’라는 의견이 1위를 차지했다. ‘여가를 보내기 위해서(26.6%)’ ‘주변 지인들 근황 파악을 위해서(20.2%)’ 등의 응답이 나왔다.

커리어는 “최근 채용 시 SNS 계정을 조회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는 추세로 SNS 관리도 취준생에게 중요한 요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김소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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