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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이용 시간 작년比 11% 급감
   
▲ 와이즈앱 제공=사진출처.

페이스북 이용 시간이 지난해에 비해 급감했다.

4일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 10월 한 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를 대상으로 페이스북 총 사용시간을 조사한 결과 64억 분으로 지난해 동년(72억 분)과 비교해 11% 줄었다.

반면 사용시간이 가장 많았던 서비스 개발사는 구글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지난 10월 한 달간 유튜브, 구글 검색, 크롬 등 구글 서비스를 378억 분 사용해 지난해 동년보다 25% 증가했다.

2위는 카카오로 작년 대비 5% 증가한 321억 분, 3위는 네이버로 209억 분을 기록했다. 이어 삼성전자 96억 분, SK텔레콤 73억 분을 사용됐다.

페이스북은 최근 이용 시간 감소와 함께 이용자 이탈 현상도 가속화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인 이마케터는 지난해 24세 이하 미국 페이스북 이용자 280만 명이 이탈했고 올해도 210만 명이 페이스북을 떠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특히 10대 이용자의 이탈이 심화되고 있다.

미국 투자사 파이퍼재프리(Piper Jaffray)에 따르면 지난 2016년 페이스북 10대 이용자는 60%에 달했지만 올해 들어 36%로 절반가량 급감했다.

이 같은 현상은 페이스북의 빈번한 개인 정보 유출 사건과 가짜 뉴스 등 논란이 이용자 이탈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0세 이상 2만 3000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대상으로 표본조사한 결과다. 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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