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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올해 경제적 문제 악화될 것”리서치 애널리스트 '부정적 전망'
   
▲ 픽사베이=사진출처.

페이스북이 올 한 해도 경제적 상황은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리서치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위서(Brian Wieser)는 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를 통해 “페이스북의 문제는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그는 “광고주들은 페이스북과의 관계를 검토하고 있다"라며 “기업 마케팅 담당자들이 페이스북에 대한 정밀 조사에 들어감에 따라 페이스북은 힘든 한 해를 보낼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페이스북은 경제 침체에 대한 우려로 예산을 삭감하는 중소기업의 광고비에 의존하기 때문에 경제적 문제가 더 커질 것”이라며 전했다.

이에 대해 CNBC는 페이스북이 작년 중국 광고주들로부터 50억 ~ 70억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하면서 “올해 중국 경기 침체로 광고 매출은 더 줄어들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그는 “페이스북 플랫폼에 대한 규제가 계속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비용이 많이 들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페이스북은 지난 2018년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에 8700만 명의 가입자 개인 정보를 동의 없이 무단으로 유출해 논란이 됐고,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러시아 계정이 정치적으로 이용해 가짜 뉴스 유포하는 수단으로 이용돼 문제가 확산됐다.

이러한 악재에 그해 12월 주가는 7% 넘게 폭락한 바 있다. 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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