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SNS 투데이 사회
‘폭행·성폭행 논란’ 조재범, 심석희에 텔레그램 사용 강요...경찰 수사
   
▲ 텔레그램 로고=사진출처.

폭행에 이어 성폭행 논란에 휩싸인 조재범(38·수감 중)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코치가 심석희(22·한국체대) 선수에 ‘비밀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을 이용하게 한 것으로 전해진다.

10일 SBS에 따르면 경찰은 이러한 정황을 확보, 조 전 코치가 심 선수에게 텔레그램을 이용하게 한 이유에 대해 집중 조사하고 있다.

텔레그램은 기간을 설정해 과거 메시지를 삭제할 수 있어 보안 기능이 뛰어나 추적이 쉽지 않다.

특히 비밀대화 시, 서버는 단순히 암호회된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기능만을 하기 때문에 대화 흔적이 남지 않는다.

경찰은 심 선수 진술에 따라 조 전 코치의 휴대전화 등을 압수해 디지털포렌식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심 선수는 아동·청소년의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상해) 등 혐의로 지난해 12월 17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조 전 코치에 대한 추가 고소장을 제출했다. 김로한 기자

 

 

SNS News1  webmaster@snsnews1.com
<저작권자 © SNS News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News1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