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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여행땐, 위챗·왓츠앱 쓰지말 것”...美대학 학생들에 권고 이유
   
▲ 왓츠앱 로고=사진출처.

미국의 한 대학이 학생들에 중국 여행 시 모바일메신저 위챗(微信·웨이신)과 왓츠앱을 쓰지 말 것을 당부한 사실이 전해졌다.

1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미국 다비스 캘리포니아대학은 최근 컴퓨터공학 전공 학생들에게 이 같은 내용의 이메일 보냈다.

내용을 살펴보면 "중국 여행을 할 때 위챗과 왓츠앱 등 모바일 메신저에 정치적인 발언이나 내용을 올리지 말아 달라"라고 당부한다.

대학 측은 메일을 통해 "중국에서 위챗이나 왓츠앱을 사용하는 것은 합법적이지만, 중국 여행자들에게는 요금을 부과하거나 출국을 막는 핑계로 활용될 수 있다"라며 "현재로서는 앱을 활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대학 측은 메일을 보낸 사실에 대해 공식적인 확인을 피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멜리사 루츠 블루인 대변인은 "교수진, 직원, 학생들이 여행할 때 생길 수 있는 일상적인 문제들을 언급한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고 SCMP는 전했다. 김로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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