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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대신 텀블러를”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SNS 인기’
   
▲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SNS 캡처=사진출처.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색다른 챌린지가 SNS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3일 SNS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는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영상 총 2만여 건을 볼 수 있다.

‘챌린지’는 SNS에서 특정 행동을 한 영상을 본 SNS 이용자들이 해당 영상처럼 똑같이 한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SNS에 다시 인증하는 SNS 놀이문화이자 캠페인으로 이용되고 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환경보호단체인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도 지역 기업 제주패스가 지난해 11월 19일 텀블러 인증 영상을 SNS에 게재하면서 시작됐다.

WWF 측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고 대신 텀블러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를 고안했다”라고 전했다.

이 챌린지는 시작 2개월 만인 지난 21일 기준, 2만 명 이상의 SNS 이용자가 참여했다.

특히 유명 인사들도 캠페인에 잇달아 참여해 힘을 보탰다.

원희룡 제주 도지사와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 등 정치권 오피니언 리더들이 영상으로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또 가수 알리·간미연·장필순·신현희, 모델 이현이·송해나, 배우 수현·한다감(한은정)·강예원, 예능인 안선영·이수근, 아나운서 임현주 등 많은 유명 인사들이 참여했다.

이 챌린지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SNS 이용자들이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텀블러 사진을 찍은 뒤 챌린지 내용과 해시태그(#)를 달아 SNS에 게재하면 된다.

WWF는 인스타그램으로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참여 인증 시 1건당 1천 원씩 적립, 수익금은 제주도 환경보전활동에 이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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