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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15주년’ 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 “부정적 면만 보지 말라”
   
▲ 마크저커버그 페이스북=사진출처.

페이스북이 출범 15주년을 맞은 가운데,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는 “부정적인 면만 보지 말라"라고 전했다.

마크 저커버그는 4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페이스북을 통해) 사람들의 네트워크는 전통적인 계층 구조를 대체하고 정부, 기업, 언론 등 사회 기관의 형태를 바꿔놓았다"라고 평했다.

그러면서도 "일각에서는 이러한 변화를 슬퍼하고 부정적인 면을 지나치게 부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라며 "일부는 인터넷과 네트워크를 통해 사람들에게 자율권을 주는 방식으로 변화하는 것이 사회와 민주주의에 해롭다고 주장하기까지 한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저커버그는 "지난 15년이 사람들이 새로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네트워크의 영향력을 알기 시작한 시기라면 다음 15년은 사람들이 미래에 긍정적인 잠재력을 가진 방법으로 사회를 바꾸기 위해 그들의 힘을 사용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페이스북은 지난 2004년 서비스를 첫 시작한 후 23억 명이 이용하는 전 세계 대표적 SNS로 성장했다.

서비스한지 채 1년도 안된 그해 말 1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끌어모으는 기록을 세웠다. 이후 2008년 8월 1억 명이, 2012년 9월에는 10억 명이 이용하는 SNS로 무한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그러나 페이스북은 최근 사용자 정보 유출과 수집, 정치적 목적 가짜 계정 등 잇따른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지난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영국 데이터 분석회사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를 통해 사용자 8700만 명의 정보를 유출했다.

또한 가짜 뉴스를 쏟아내는 러시아, 이란 등 국가와 연관된 가짜 계정을 방치해 문제가 확산됐다.

최근에도 페이스북은 돈을 주고 13∼35세 사용자들의 온라인 활동 정보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수집한 것이 들통나 또 구설에 오른 바 있다. 김소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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