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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텀블러·트위터, 작년 유해불법 정보 7만 건↑ 삭제”
   
▲ 방송통신심의위원회=사진출처.

텀블러, 트위터 등 해외 SNS는 지난해 유해 불법 정보로 7만 건 이상의 게시물 삭제 조치를 당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는 지난해 인터넷을 통해 유통되는 불법, 유해 정보 23만 8246건 중 해외 불법정보에 대한 국내 접속 차단은 18만 7980건으로 전체 시정요구의 78.9%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시정 요구를 받은 해외 사이트는 SNS 텀블러, 트위터와 인터넷 검색 사이트 구글 순으로 많았다. 국내 사이트는 카카오, 네이버, 디시인사이드 순으로 많았다.

이들 전체 사이트 중 텀블러가 4만 5814건으로 가장 많은 시정요구를 받았다. 그 뒤를 이어 트위터가 2만 821건, 카카오가 8634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텀블러와 트위터는 '성매매·음란정보'의 시정요구가 각각 4만 5291건(98.9%), 1만 712건(51.5%)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카카오의 경우 '기타 법령(불법 금융, 불법 명의 거래 등) 위반 정보'가 6080건(70.4%)으로 이에 대한 시정요구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들 사이트 시정요구를 유형별로 보면 성매매·음란정보가 7만 9710건으로 33.4%를 차지했다. 도박 정보는 6만 3435건으로 26.6%, 불법 식·의약품 정보가 4만 9250건으로 20.7%다.

방심위는 “제한된 여건에서 디지털 성범죄정보 피해자 구제를 위해 전담조직 확대할 것”이라며 “이 밖에도 사후 모니터링 강화, 사업자에 대한 자율조치 요청, 24시간 심의, 국내외 유관기관·사업자 협력 등 종합적·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을 모색하고 인력과 예산 확보도 병행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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