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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4년째’ 카카오톡 알림톡, 70억 건 이상 이용
   
▲ 카카오톡=사진출처.

카카오톡을 이용한 안내문자 '알림톡' 서비스가 올해 시행 4년째를 맞는 가운데, 70억 건 이상 이용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6일 정보기술(IT) 업계의 집계에 따르면 카카오톡 알림톡 이용 건수는 지난해 70억 건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4366만여 명인 카카오톡 이용자 1인당 월 13건, 연간 160건이 넘는 알림톡을 이용한 수치다.

카카오톡 ‘알림톡’은 지난 2015년 9월 출시된 비즈메시지 서비스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카카오톡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이통사 기업 메시징과 기능은 같지만 편리성과 경제성을 앞세워 B2B 시장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한 달 집계만으로도 무려 6억 건 이상이 발송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는 카드업계 1위 신한카드, 롯데카드, 현대카드 등 금융권이 알림톡을 시작할 예정으로, 업계에서는 올해 100억 건 이상 이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알림톡은 보안상 취약점이 해소되지 않아 문제점으로 지적받고 있다.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카카오톡, 라인 등 모바일 메신저를 통한 메신저 피싱은 지난해 1~10월 6천764건으로 2015년(연간 700건)에 비해 약 10배로 급증하며 144억 1000만 원의 피해를 초래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송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은 "카카오 알림톡의 경우 통신사 문자와 달리 2~3일간 중간에 서버에 보관된다"면서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지적하기도 했다. 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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