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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네이버 인링크 삽입 뉴스서 이젠 못본다
   
▲ 유튜브 캡처=사진출처.

유튜브 영상이 포털사이트 네이버 인링크 삽입 뉴스에서 사라질 전망이다.

8일 IT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최근 뉴스 전재 계약을 맺은 언론사들에 포털뉴스 상의 유튜브 영상 삽입(embedded)을 전면적으로 불허하는 새로운 방침에 관한 협조문을 보냈다.

기존에는 인링크와 아웃링크 방식으로 네이버 뉴스 노출 콘텐츠제휴(CP)사들은 모든 뉴스에 유튜브 영상을 게재할 수 있었다.

이번 변화로 CP들은 유튜브 영상을 ‘인링크’ 방식으로 이용할 수 없고 ‘아웃링크’ 뉴스로만 이용 가능하게 된다.

이 같은 조치에 대해 네이버 측은 뉴스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잦은 오류’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네이버 관계자는 “뉴스 내 유튜브 영상 재생이 안 되는 점에 대해 많은 이용자들의 문의가 있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번 네이버의 조치가 ‘네이버TV 활성화’를 위한 꼼수라고 지적했다.

한 IT 관계자는 “최근 네이버는 경쟁 플랫폼인 유튜브에 맞서 자사 동영상 서비스인 네이버TV를 유튜브와 같이 오픈 플랫폼으로 바꿨다”라며 “이번에 인링크 유튜브 영상 뉴스를 네이버에서 막아 선 것도 앞선 조치를 한 이유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로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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