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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이젠 자살 관련 이미지 차단”
   
▲ 픽사베이=사진출처.

인스타그램이 자살 예방에 앞장서 자살 관련 이미지를 전면 차단키로 했다.

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가디언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은 청소년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에 대한 전문가, 학계의 조언을 얻어 자살과 관련한 새로운 정책을 자사 블로그로 전했다.

우선 인스타그램은 자살, 자해 관련 게시물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은 측은 “지난 2017년 영국의 십대 소녀 몰리 러셀이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울증, 자살과 관련한 비참한 이미지를 게재했고 실제 자살한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에 대중의 분노가 있었다”라며 “이제 이 사이트에서는 더 이상 자해에 대한 노골적인 이미지가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살과 관련한 검색 결과, 해시태그 및 추천된 콘텐츠를 제외함으로써 더 쉽게 찾을 수 없게 된다.

다만 자살 관련 해시태그를 완전히 삭제하지는 않는다.

일부 자해하는 사람들 중에서 도움을 청하려고 해시태그를 통해 포스팅을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대표는 성명서를 통해 “자체적으로 민감한 사진 이미지를 흐리게 하는 기능을 포함해 사이트는 잠재적 해로운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른 전략에 대한 전문가와 계속 상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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