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SNS 투데이 국제
‘페이스북 접속 차단’ 중국, 페북 광고 지출 전세계 2위
   
▲ 픽사베이=사진출처.

페이스북이 중국 당국에 접속 차단을 당하고 있지만, 중국 현지 페이스북 광고 지출은 전세계 2위로 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매체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중국에서 지난해 50억 달러(약 5조 6000억 원)의 광고 수익을 올렸다.

이는 미국에 이어 전세계 두 번째로 많은 매출로 페이스북 전체 광고 수익의 10%에 해당한다.

업계에서는 해외 시장 진출을 노리는 중국 기업들이 늘어난데 따른 결과라고 분석했다.

실제 중국 지방정부와 공산당은 수출기업에 도움이 되는 페이스북 광고사업을 용인하고 있다.

또한 중국 기업들이 페이스북에 광고 계정을 만들기 위해 국영 통신사망을 사용해 방화벽을 우회하는 것도 허용되고 있다.

이 때문에 중국의 경기 상황이 페이스북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란 전망을 낳기도 했다.

CNBC는 올 초 "페이스북이 지난해 중국 광고주로부터 50억~70억달러에 달하는 광고 매출을 올렸으나, 올해 중국 경기 침체로 광고 매출은 더 줄어들 수 있다"고 전한 바 있다. 김로한 기자

 

SNS News1  webmaster@snsnews1.com
<저작권자 © SNS News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News1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