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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일본 역사반성 위한 영상 ‘유튜브 재배포’ 등 SNS 활동
   
▲ 반크 유튜브 캡처=사진출처.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4년 전 제작한 일본의 역사 반성을 위한 동영상을 유튜브에 재배포하는 등 SNS 활동에 나섰다.

반크는 9일 일본어 영상 '일본이 가야 하는 길'(日本が行くべき道·http://youtu.be/cuXEW7EikyM)을 유튜브 채널에 게재했다.

이 영상은 지난 2015년 제작된 15분 분량의 영상으로 올해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재배포됐다.

또한 반크는 일본의 주요 포털과 유명 블로거, 정치인 등의 SNS에 해당 동영상 주소를 올리는 캠페인도 함께 펼친다고 밝혔다.

이 영상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저지른 야만적인 전쟁범죄를 나열한다. 동북아시아의 역사청산과 평화적 공존의 열쇠가 일본에 있고, 그 열쇠의 힌트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같은 길을 걸은 독일에 있다고 알려준다.

독일은 세계 평화를 깨뜨린 참혹한 전쟁을 일으켰지만, 과거에 대해 모든 책임을 지고 희생자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해 오히려 유럽통합과 번영의 중심에 섰다고 전한다.

반면 일본은 A급 전범의 위패가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의 정치인들 참배, 하시마섬 등 조선인을 강제징용한 전범 기업의 조선소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일본군 위안부 및 강제 동원의 부정하는 등 진실을 감추고 왜곡하고 있다고 말한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아직도 반성하지 않고 제국주의 향수에 젖어 있는 일본 정치인과 극우 세력에게 진정 일본이 가야 할 길을 조언하기 위해 일본 지역에 이 영상을 집중적으로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로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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