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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백신 가짜뉴스 논란’ 핀터레스트·유튜브·페북 “차단할 것”
   
▲ 핀터레스트=사진출처.

최근 SNS 상에는 백신 접종이 건강에 해롭다는 가짜 뉴스가 논란이 된 가운데, 핀터레스트, 페이스북, 유튜브는 백신 관련 콘텐츠에 대해 차단하고 최소화하는 정책을 채택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유럽권 뉴스 매체 유로뉴스(Euronews)에 따르면 이미지 공유 SNS 핀터레스트는 ‘항 백신 메시지와 같은 공중 보건에 해로운 핀을 즉각 제거할 것’을 알리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지난해 SNS에서 백신 접종에 관한 허위 정보가 나온 후 조치로 ‘안티 백신(anti-vax)'이나 ‘백신(Vaccination)'이라는 검색어를 차단한다고 밝혔다.

잘못된 건강 정보가 사용자에게 줄 수 있는 피해를 제한하기 위해서다.

핀터레스트 측은 “검색 차단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위반하는 핀, 보드 또는 계정은 특정 번호를 제공하지 않고 플랫폼에서 제거될 것”이라고 알렸다.

영상 플랫폼 SNS 유튜브 또한 최근 백신 접종 동영상에 대해 광고를 제거하고, 해당 영상을 삭제하는 정책을 적용키로 했다.

유튜브 측은 "유튜브는 예방 접종 방지 콘텐츠를 홍보하는 동영상에 대해 광고를 게재하지 않을 것”이라며 “악의적 행위에 관한 유튜브는 강경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유로뉴스를 통해 전했다.

SNS 페이스북도 이와 관련해 "정보가 거짓이면 삭제될 것이며 콘텐츠가 커뮤니티 규칙을 위반한다면 삭제될 것"이라고 방침을 밝혔다.

한편, 최근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서는 ‘반백신주의자(anti-vaxxers)’들이 비타민C와 비타민A 등을 백신의 대안으로 주장하는 콘텐츠가 확산돼 논란이 된 바 있다. 박혜진 기자

박혜진 기자  hjin@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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