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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성애자 소녀영상 공유 논란’ 유튜브, 어린이 영상 댓글 제한
   
▲ 픽사베이=사진출처.

유튜브는 어린이가 나오는 거의 모든 동영상에 댓글을 제한한다. 최근 소성애자들의 소녀 영상 공유 논란에 따른 조치다.

지난 2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유튜브는 2월 넷째 주부터 수천만 건의 어린이 동영상에서 댓글을 차단하고 있다.

이 같은 조치는 최근 유튜브 크리에이터 매트 왓슨의 폭로 후 논란에 따른다.

매트 왓슨은 유튜브가 소성애자들에 소녀들이 등장하는 동영상을 추천하고, 이들은 해당 동영상에 댓글을 달고 링크를 공유하는 등의 문제를 폭로한 바 있다.

유튜브 측은 “이러한 작업은 몇 달 걸릴 것”이라면서 “현재 부적절한 어린이 영상 댓글을 두 배 이상 식별하고 삭제하는 시스템을 갖춰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다”라고 알렸다.

다만, 이 같은 조치는 모든 어린이 영상에 적용되지는 않는다.

일부 어린이가 나오는 영상은 댓글이 허용될 수 있게 유튜브 측에 알리면 유튜브가 제공하는 감시 도구에 따라 댓글을 모니터링 받으면서 이용 가능하다.

한편, 유튜브의 소성애자 영상 공유 논란에 최근 디즈니, 헤즈브로 등 세계적 기업들은 유튜브에 게재되는 영상을 철회했다. 박혜진 기자

 

박혜진 기자  hjin@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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