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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中 기업·개인 가짜 계정·팔로워 판매 ‘법적대응’미국 상표법 위반 주장, 페이스북 사용 금지 요구 소송
   
▲ 픽사베이=사진출처.

페이스북이 중국 기업과 개인의 가짜 계정, 가짜 팔로워 판매 문제에 맞서 법적 대응에 나섰다.

2일(현지시간) 미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중국에 본사를 둔 4개의 회사와 3명의 개인을 상대로 미국 연방법원을 통해 소송을 제기했다.

페이스북 측은 소장을 통해 중국 기업 등 피고인들이 지난 2년 동안 가짜 계정을 만들고, 가짜 팔로워, ‘좋아요’를 판매해왔다며 주장했다.

또한 피고인들은 자신의 웹사이트에 있는 상표권을 침해, 미국 상표법 위반으로 페이스북 브랜드의 도메인 사용을 금지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페이스북 측은 “피고인들은 가짜 계정 등을 판매해 최근 몇 년 동안 페이스북에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고 플랫폼에 불화를 심는 데 이용했다”라며 “이러한 종류의 부정행위는 더 이상 용인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피고인들이 페이스북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을 포함해 아마존, 링크드인, 트위터, 애플, 구글 등 여러 플랫폼과 네트워크를 통해 이 같은 행위를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한편, 페이스북은 중국의 가짜 계정 판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8년 1월부터 9월까지 인공지능을 이용해 21억 건의 계정을 폐쇄한 바 있다. 박혜진 기자

박혜진 기자  hjin@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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