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S플랫폼 트위터
트위터 2월 다섯째 주 화제 키워드 ‘북미정상회담’
   
▲ 트위터 제공=사진출처.

지난 2월 다섯째 주 트위터 화제 키워드는 ‘북미정상회담’으로 꼽혔다.

트위터와 다음소프트는 지난 한 주(2월22일~3월1일) 트위터에서 이슈가 된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1위로 ‘북미정상회담’이 올랐다고 밝혔다.

연관 최상위 키워드는 ‘대통령’으로 꼽혔다.

이어 ‘트럼프’ ‘김정은’ ‘베트남’ ‘하노이’ ‘종전선언’ ‘버닝썬’ 등 순으로 제시됐다.

화제 키워드는 지난 2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된 ‘제2차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서다.

지난해 6월 1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8개월 만에 성사된 이번 회담은 트위터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저녁 만찬을 끝낸 27일 오후 10시 39분께(현지시간) 분당 1400건 이상의 트윗이 발생해 트위터리안들의 관심이 반영됐다.

회담 결렬 소식이 전해진 오후 1시 44분께(현지시간)에는 분당 1000건의 트윗이 발생하기도 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두 정상을 응원하는 트위터 글을 남겨 ‘대통령’과 관련한 트윗이 다수 발생했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마지막 냉전체제의 해체에 성공한다면 세계사에 기록될 위대한 업적이 될 것입니다”라며 “핵 대신 경제 발전을 선택하여 과거에서 미래로 나아가려는 김정은 위원장의 결단에도 박수를 보냅니다”라고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이 트윗은 5000건 이상 트윗 됐고, 3000건 이상 리트윗 됐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김정은 위원장과의 저녁 만찬을 언급한 트윗도 눈길을 끌었다. 이 때문에 ‘트럼프’와 ‘김정은’이 연관 키워드로 꼽혔다.

이 트윗은 약 2만 건 리트윗, 9만 건의 ‘마음에 들어요’를 받았다. 함께 게재된 영상은 300만 번 가까이 조회되기도 했다.

회담이 열린 ‘베트남’, ‘하노이’도 연관어로 올랐다. 지난 2월 25일 청와대에서 종전선언 합의 가능성을 거론한 것과 관련해 ‘종전선언’도 키워드도 연관어로 집계됐다.

이번 북미정상회담이 진행된 시간, 성접대 등 각종 의혹을 받고 있는 클럽 버닝썬 전 대표 이사인 빅뱅 승리가 경찰 수사를 받은 가운데, 해당 내용을 최초 보도한 기자가 북미정상회담이 더 중요하다는 이유로 회담 종료 후 후속 보도를 할 뜻을 밝혀 이 또한 트위터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한 트위터리안이 해당 내용을 전한 트윗은 1만 건 이상 리트윗 되기도 했다. 박혜진 기자

 

 

 

박혜진 기자  hjin@snsnews1.com
<저작권자 © SNS News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혜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