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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논란 여파’ 식약처, SNS 거래 마약류 유통 집중 점검
   
▲ 픽사베이=사진출처.

정부가 SNS에서 손쉽게 거래되는 마약 문제에 맞서, ‘SNS 마약류 유통’ 집중 조사에 나선다.

식품의약안전처(이하 식약처)는 5일 국무조정실, 외교부, 행정안전부(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가정보원, 식품의약품안전처, 대검찰청, 관세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등 9개 관계 부처와 합동으로 마련한 ‘불법 마약 유통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서울 강남의 클럽 ‘버닝썬’에서 소위 ‘물뽕’으로 불리는 불법 마약류(GHB)가 유통된 의혹과 관련한 조치다.

우선 식약처는 오는 4~5월 검경과 협력해 인터넷과 SNS 등을 통해 거래되는 마약류·의약품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불법 판매 사용자 계정(ID)의 접속을 제한할 수 있도록 네이버, 다음, 트위터 등 민간기관과도 협의할 예정이다.

이달 중에는 온라인 불법거래 마약류 신고 사이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관세청은 GHB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물뽕 탐지장비 6000개를 전국 세관에 추가로 보급, 검찰은 세관과 마약 합동수사반을 통해 국제우편 및 특송화물을 이용한 마약류 밀수 차단에 나설 방침이다. 김로한 기자

김로한 기자  webmaster@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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