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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SNS] 92세 英여왕 엘리자베스, 생애 첫 인스타그램 글...“5년 만에 SNS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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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as I visit the Science Museum I was interested to discover a letter from the Royal Archives, written in 1843 to my great-great-grandfather Prince Albert. Charles Babbage, credited as the world’s first computer pioneer, designed the “Difference Engine”, of which Prince Albert had the opportunity to see a prototype in July 1843. In the letter, Babbage told Queen Victoria and Prince Albert about his invention the “Analytical Engine” upon which the first computer programmes were created by Ada Lovelace, a daughter of Lord Byron. Today, I had the pleasure of learning about children’s computer coding initiatives and it seems fitting to me that I publish this Instagram post, at the Science Museum which has long championed technology, innovation and inspired the next generation of inventors. Elizabeth R. PHOTOS: Supplied by the Royal Archives © Royal Collection Trust / Her Majesty Queen Elizabeth II 2019

The Royal Family(@theroyalfamily)님의 공유 게시물님,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92세 고령의 나이에 생애 첫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남겼다. SNS 팬들과 소통을 위해서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 언론매체 포춘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여왕은 이날 사진·영상 공유 SNS 인스타그램 활동에 나섰다.

첫 게시물로 런던 과학 박물관을 방문하고 컴퓨터 선구자인 찰스 배비지가 그녀의 증조할아버지 알버트 왕자에게 보낸 오래된 편지 사진을 공유했다.

여왕은 “박물관서 1843년에 나의 증조할아버지 알버트 왕자에게 쓰인 왕실 기록보관소의 편지를 발견했다”라며 “편지에서 배비지는 바이런 경의 딸인 아다 러블레이스에 의해 최초의 컴퓨터 프로그램이 만들어진 ‘분석 엔진’을 발명했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 영국 왕실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출처.

이어 여왕은 “오늘날, 나는 아이들의 컴퓨터 코딩 이니셔티브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쁨을 누렸고, 내가 오랫동안 기술과 혁신 그리고 차세대 발명가들에게 영감을 준 과학박물관에서 이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올리는 것이 나에게 맞는 것 같다"라고 썼다.

글의 말미에는 '엘리자베스 R' 라고 서명했는데, 이는 "queen"을 의미하는 라틴어 Regina를 의미한다.

이 게시물은 게시 3시간 만에 5만 7천 명에 ‘좋아요’를 받았다. 만 하루가 현재는 25만 명 이상이 ‘좋아요’를 표시, 계속적으로 늘어가고 있다.

이날 여왕의 인스타그램 글은 지난 2014년 왕실 공식 트위터 계정에 글을 남긴 후 5년 만의 SNS 활동이다.

한편, 영국 왕실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theroyalfamily)은 지난 2013년 개설된 바 있다.

이 계정은 현재까지 500만에 육박하는 팔로워를 두고, 2400개 이상의 게시물을 공유하면서 왕실과 관련한 정보를 활발히 전하고 있다.

영국 왕실은 인스타그램 외에도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운영하고 있다. 박혜진 기자

박혜진 기자  hjin@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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