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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청소 인증” #트래쉬태그 챌린지를 아시나요해외 10대 청소년 포함 젊은층 중심 공유 확산
   
▲트래쉬태그 챌린지 참여 트위터 캡처=사진출처.

쓰레기 청소를 인증하는 SNS 챌린지가 해외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환경을 정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운동으로 국내에도 유행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11일(현지시간) 미 언론매체 CBS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SNS에는 ‘#트래쉬태그(trashtag)’ 챌린지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챌린지는 해외 10대 청소년을 포함한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공유 확산되고 있다.

#트래쉬태그는 쓰레기를 뜻하는 '트래쉬(trash)'와 키워드를 뜻하는 '태그(tag)' 합성어로, 말 그대로 쓰레기를 치우기 전과 후 사진을 SNS에 인증하는 챌린지를 뜻한다.

챌린지는 SNS에서 특정 행동을 한 영상을 본 SNS 이용자가 해당 영상처럼 똑같이 한 모습을 담아 SNS에 다시 인증하는 SNS 놀이문화이자 캠페인이다.

‘트래쉬태그’ 챌린지는 지난 주말 활발히 확산돼 12일 오후 현재 인스타그램에는 ‘#trashtag’로 2500개 이상의 게시물이 게재됐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에도 분 단위로 게시물이 계속적으로 쏟아지고 있다.

트래쉬태그 챌린지에 참여하는 SNS 이용자들은 산과 바다, 공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쓰레기 청소를 한 전후 사진을 개인 SNS에 게재하고 있다.

트위터 이용자인 @daavidcabrera는 “생일날 쓰레기를 줍기로 하고 가방 4개 가득 채웠다”라며 도로변을 청소한 인증샷을 트위터에 남겼다.

또 다른 트위터 사용자인 @heysunnysanfran은 “#trashtag로 챌린지에 참여한 사람은 절대적인 천재다”라며 “인터넷 트렌드 중 어느 것도 지구를 깨끗하게 해줄 수 없다"라고 트래쉬태그 챌린지 참여를 독려했다.

트위터 사용자 @AJDelusion는 트래쉬태그 챌린지에 참여 후 인증샷과 함께 “트래쉬태그 챌린지를 통해 사람들이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고, 현재 앓고 있는 쓰레기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를 바란다”라며 전했다. 박혜진 기자

 

박혜진 기자  hjin@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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