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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코인, 발행하면 190억 달러 추가 매출?...‘긍정적 전망’
   
▲ 픽사베이=사진출처.

페이스북이 자체 가상통화(암호화폐)를 발행하면 상당한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영국 투자은행 바클레이즈의 로스 샌들러 애널리스트는 ‘페이스북 코인’이 190억 달러(21조)의 추가 매출을 창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날 빌행한 투자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전했다.

그는 "페이스북의 자체 가상통화는 새로운 수익 흐름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꾸준히 물의를 빚으며 악재가 연달았던 페이스북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뉴욕타임스(NYT)는 페이스북이 가상통화를 발행할 것이라고 다수 소식통을 통해 전한 바 있다.

NYT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자회사는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앱) 왓츠앱을 통해 자체 발행 가상통화로 송금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페이스북은 가상통화를 여러 거래소와 상장 관련 논의 중으로 올 상반기 중 출시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NYT는 전했다.

이와 관련해 샌들러 애널리스트는 "페이스북이 최근 가상통화와 관련해 인재를 대거 채용한 것도 긍정적인 신호"라며 “페이스북 코인은 소액 결제 또는 개인 간(P2P) 송금을 위한 디지털 화폐가 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페이스북은 현재 50여 명의 엔지니어와 함께 가상통화 개발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김로한 기자

김로한 기자  webmaster@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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