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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이용자 10명 중 6명 익명 SNS 이용...“신분 노출 불편”
   
▲ 알바천국 제공=사진출처.

SNS 이용자 10명 중 6명 가량은 신분 노출이 되지 않는 익명 SNS를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발표한 ‘SNS 이용 행태와 활용 현황’에 따르면 익명을 전제로 하는 SNS 어라운드, 블라인드,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등을 57.7%가 이용한 적 있거나 이용 중이라고 답했다.

익명 SNS를 이용하는 이유에 대해 65%는 ‘신분 노출 없이 소통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가장 많이 대답했다.

이어 익명의 공간에서 불특정 다수와 공유 및 공감(52%), SNS로 자기 속내를 드러내어 숨통을 틔우는 해방구(25.3%) 순으로 답했다.

또한 개인 SNS를 통한 ‘개인 정보 유출이 불안한가’에 대해 78.6%가 ‘불안하다’고 응답, ‘그렇지 않다(21.4%) 응답자 보다 3배 이상 많았다.

현재 개인 SNS를 이용하지 않는 이유에는 ‘온라인상에 과거 기록이 남아’, ‘시간을 많이 소비하게 되어’라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43.3% 동률로 가장 높았다.

이어 △사생활 노출(41.7%) △불필요한 정보와 이야기까지 보게 되어(36.7%) △사람들이 내 일거수일투족을 알게 되어(26.7%) △시도 때도 없이 알람 메시지가 와서(25%) 순으로 답했다.

SNS를 이용하는 목적은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친구들과의 교류)’라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63.2%로 가장 높았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27일부터 6일까지 10대부터 50대 이용자 69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김소율 기자

 

김소율 기자  webmaster@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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