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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 10명 중 7명 “유튜브로 정보 검색”
   
▲ 나스미디어 제공=사진출처.

10대 청소년 10명 중 7명 가량이 정보 검색 시, 유튜브를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KT그룹 디지털 미디어렙 나스미디어가 발표한 ‘2019 인터넷 이용자 조사(NPR)’에 따르면 10대 인터넷 이용자 69.6%가 유튜브에서 정보 검색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0대들의 유튜브 이용률은 높아졌지만, 가장 많이 이용하는 정보 검색 채널 1위는 네이버(89.2%)로 꼽혔다.

2위 유튜브에 이어 구글(64.4%), 인스타그램(32.8%)으로 나타났다. 다음(9.2%)은 채 10%도 안됐다.

10대들의 검색 수단은 세대 전체 평균치와 비교해 보면 포털사이트 네이버(-3.2%)와 다음(-28.4%)은 이용률이 낮았다.

반면 세대 전체 평균치보다 유튜브는 9.6%, 구글은 8.4%, 인스타그램은 5.7% 이용률이 높았다.

나스미디어는 "유튜브는 10대들의 검색 채널로서 이용이 늘어 디지털 미디어 서비스 영역 전반에 영향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튜브 등 모바일 동영상 이용 시간도 10대가 가장 길었다.

10대는 하루 평균 모바일 동영상 시청 시간은 120분이 넘었다. 20대에서는 100분, 30대 이상에서는 60분 수준으로 조사됐다.

나스미디어는 “10대와 20대 중심으로 동영상 이용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2019년은 유튜브의 주도로 모바일 중심의 동영상 콘텐츠 이용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NPR는 국내 PC와 모바일 동시 이용자를 2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조사는 주요 서비스 이용 행태 및 광고 수용 행태를 분석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연 1회씩 실시되고 있다. 박혜진 기자

 

박혜진 기자  hjin@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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