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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신뢰할 정보 제공 위해 '뉴스탭' 추가 계획
   
▲ 마크 저커버그 CEO SNS 캡처=사진출처.

페이스북이 ‘신뢰할 정보’를 이용자에 제공하기 위해 전용 뉴스탭을 추가할 계획이다.

1일(현지시간) 미 IT매체 리코드에 따르면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는 이 같은 계획을 이날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밝혔다.

저커버그 CEO는 유럽 최대 미디어인 기업 악셀 스프링거의 마티아스 되프너 CEO와 함께한 대담 영상을 전하며, 이러한 구상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정보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양질의 저널리즘이 수행하는 역할과 이를 뒷받침할 비즈니스 모델, 생태계를 포함해 보다 양질의 뉴스를 표면화하기 위해 페이스북이 사용해야 할 원칙에 대해 이야기했다"라고 썼다.

이어 그는 “우리는 사람들이 신뢰할 수 있는 뉴스를 주고, 전 세계 언론인들이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더 높은 품질의 뉴스를 위해 뉴스 탭 구축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적었다.

또한 저커버그 CEO는 되프너 CEO와의 대담 영상에서 “페이스북 임원들과 몇 달 동안 토론하고 고민해 온 아이디어의 첫 공개석상”이라며 “페이스북은 내부적으로 전용 뉴스 탭의 아이디어를 테스트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되프너 CEO와 함께한 영상에서 ‘더 많은 뉴스 콘텐츠’를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페이스북 기능을 구축하는 것에 대해 집중 이야기했다.

특히 저커버그 CEO는 “‘진짜 고품질 콘텐츠’라면 그들의 콘텐츠가 이용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출판사와 직접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리코드는 “페이스북이 고품질 콘텐츠 기사를 제공하는 뉴스 매체에 일종의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는 말로 해석된다”라고 전했다.

다만 뉴스를 읽는 페이스북 고객들에게 요금을 부과할 계획을 전혀 언급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리코드는 저커버그 측근의 말을 빌려 ‘뉴스 탭이 이용자들에게 유료로 제공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로한 기자

김로한 기자  webmaster@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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