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S플랫폼
이젠 안녕, 구글플러스(google+)
   
▲ 구글 플러스 캡처=사진출처.

페이스북, 트위터를 대적할 대항마를 꿈꿨던 구글의 SNS 구글플러스(google+)가 서비스를 종료했다.

2일(현지시간) 미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구글은 이날부터 구글플러스 이용자 계정 정보를 삭제하기 시작했다.

구글 대변인은 이날 “오늘 아침부터 폐쇄절차가 시작됐다”라며 “계정정보는 순차적으로 삭제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플러스는 지난 2011년 6월28일 메시지 전송, 뉴스 공유 기능 등 서비스가 처음 제공됐다.

구글은 당시 페이스북, 트위터에 대항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낮은 이용률로 어려움을 겼었다. 구글플러스 사용자 중 90% 이상이 몇 초 만에 플랫폼을 이탈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2015년부터 3년간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구글플러스 사용자 약 50만 명의 개인정보가 노출된 사실이 밝혀져 조기 폐쇄를 결정했다. 결국 지난 2018년 12월 약 4개월의 유예기간을 두고 폐쇄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김로한 기자

김로한 기자  webmaster@snsnews1.com
<저작권자 © SNS News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로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