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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개인정보 유출’ 페이스북, 이용자 정보 5억건 아마존 서버 노출 ‘논란’
   
▲ 픽사베이=사진출처.

페이스북이 이용자 정보 5억 여건을 미국의 인터넷 종합 쇼핑몰 아마존 서버에 무방비 노출한 사실이 드러나 또 논란이다.

3일(현지시간) 미 IT 매체 와이어드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아이디, 암호, 계정명, 리액션(반응), 코멘트 등 약 5억 4천만 건 데이터가 아마존 클라우드 서버에 노출됐다.

사이버보안업체 업가드는 “페이스북에서 146GB(기가바이트)의 정보가 새어나갔다”라며 “멕시코 소재의 미디어기업 컬추라 콜렉티바에 유출된 후 아마존 클라우드 서버 컴퓨터에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상태로 저장돼 있었다”라고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이날 전했다.

또한 그는 페이스북의 통합된 애플리케이션(앱)인 '앳 더 풀'(At the Pool)에서 약 2만 2천 개의 페이스북 사용자 비밀번호가 노출됐을 것이라고 알렸다.

이 데이터도 아마존의 또 다른 서버에 저장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페이스북은 개인정보 유출 논란이 일자, 아마존에 연락을 취해 해당 서버를 비공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또한 페이스북 대변인은 “얼마나 많은 사용자에게 영향이 미쳤는지 파악하는 중이다”이라고 전했다.

한편, 페이스북은 지난 2016년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 스캔들’로 이용자 8700만 명의 정보를 유출해 논란이 됐다.

2018년 12월에는 이용자가 공유하지 않은 사진을 노출할 수 있는 버그(결함)으로 이용자 최대 680만 명에 피해를 입혔다.

지난 3월 페이스북은 최대 6억 명의 이용자 암호를 내부적으로 노출해 논란이 된 바 있다. 김로한 기자

 

 

김로한 기자  webmaster@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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