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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창시자 “페이스북·트위터·인스타그램은 쓰레기” 비난
   
▲ 리누스 토발즈.

개인컴퓨터용 공개 운영체제 리눅스 창시자인 리누스 토발즈(Linus Torvalds)가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은 쓰레기”라며 글로벌 대표 SNS를 싸잡아 비난했다. 나쁜 행동을 조장한다는 게 그 이유다.

4일(현지시간) 미 IT전문 매체 씨넷(cnet)에 따르면 리누스 토발즈는 리눅스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IT 업계가 직면한 문제와 관련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나는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이 나쁜 행동을 조장하는 것 같다”라며 “현대 사회의 SNS를 고질적으로 싫어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된 기능인 ‘좋아요’ ‘공유하기’ 모델은 쓰레기일 뿐”이라며 “노력도 없고 품질 관리도 없다. 가장 낮은 공통분모를 목표로 품질 관리를 반대로 하도록 맞춰져 있다. 또 클릭을 미끼로 이용해 도덕적으로 분노하는 감정을 일으키기 위해 설계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SNS 문제의 근본 원인은 ‘익명’이라고 말했다.

그는 “쓰레기(또는 공유하는 쓰레기)에 실명을 안 올리면 정말 도움이되지 않는다"라며 “사람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먼저 입증하지 않고는 공유하거나 좋아할 수 없어야한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페이스북과 트위터, 인스타그램은 그의 말에 논평 요청을 거부했다고 씨넷은 전했다. 김소율 기자

 

김소율 기자  webmaster@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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