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SNS N 인포
미국인, SNS 부정적 인식↑, SNS 중단은 못한다?
   
▲ 픽사베이=사진출처.

미국인 대다수는 SNS를 부정적으로 여기지만,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4일(현지시간) 미 월스트리저널(WSJ)와 NBC 방송이 미국 국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57%는 'SNS가 사회를 분열시키고 있다'라고 응답했다.

또한 '시간 낭비다'(82%), '거짓을 유포한다'(55%), '부당한 공격과 소문을 퍼뜨린다'(61%)라고 부정적으로 답했다.

개인정보 보호 문제에 대해서도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보호를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 (60%)라고 부정적으로 답했다. 단 6%만이 "꽤 많이 또는 많이 믿는다"라고 답했다.

반면, SNS의 긍정적 측면에 대해 ‘사회를 통합시킨다'(35%),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15%), '정보와 뉴스를 확산시킨다'(31%), '공인과 기업에 대한 책임을 묻는다'(32%)라고 응답했다.

이처럼 SNS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높지만, SNS 이용자 69%는 ‘적어도 하루에 한 번 이용한다’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WSJ는 “미국인들은 소셜 미디어를 싫어하지만 그것을 포기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설문 조사는 지난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실시됐다. 오차 범위는 ± 3.1 % 포인트다. 박혜진 기자

 

 

 

박혜진 기자  hjin@snsnews1.com
<저작권자 © SNS News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혜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