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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픽채널] 165만 구독자 홀린 쿡방 채널 ‘꿀키’

‘유튜브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내 이용자 2500만 명. 국민 2명 중 1명이 이용하는 유튜브에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중무장한 다양한 1인 크리에이터 유튜버들이 주무대로 활약하고 있다. 국내 유튜브 채널은 계속해 셀 수 없이 늘어나고 있고 이중 구독자 수 100만 명을 넘긴 채널은 현재 100여 개에 이른다. ‘특집 유튜브 픽채널’은 매주 유튜브 전체 상위 1%를 차지하는 유튜버들의 채널을 찾아 수백만 팬들을 사로잡은 채널의 매력을 탐구해 본다. 첫 회로 인기 쿡방(요리하는 채널)의 원조 ‘꿀키’의 채널의 조명한다.

▲ 유튜브 꿀키 채널 캡처=사진출처.

◇165만 구독자 홀린 유튜브 쿡방 원조 ‘꿀키 채널’

“피자인가~ 피자빵인가~ 오늘 메뉴는 페퍼로니피자 칼조네입니다”

165만 구독자를 두고 있는 유튜버 꿀키(본명 이다경). 그녀의 채널을 들어서자 다양한 요리 도구가 있는 주방 사진 대문이 처음 눈길을 끈다. 채널 주제 ‘쿡방’을 한 번에 설명하는 듯하다.

또한 6분여 짜리 메인 영상으로 게재된 ‘페퍼로니 피자 요리’ 영상은 채널을 둘러보고 싶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 아래 업로드된 370여 개의 다양한 영상은 클릭하지 않을 수 없게 하는 마력을 가진 듯하다.

꿀키의 채널은 지난 2013년 11월 첫 영상이 업로드됐다. 올해로 6년째 운영되고 있는 이 채널은 지난 2018년 1월 100만 구독자를 달성했다. 유튜브 골드 버튼을 받은 상위 1%의 채널로 유튜브 요리 채널로는 단연 최고로 꼽힌다.

꿀키의 채널은 ‘영화·드라마 속 요리’ ‘달다구리 디저트’ ‘하루세끼’ ‘간단요리’ ‘기본요리·눈으로 먹는 시리즈’ ‘꿀키하우스’ 등 여섯 개의 시리즈로 구성, 영상이 게재되고 있다.

영상은 한 달에 평균 3~5개 업로드되는데 게재된 영상의 총 조회 수는 무려 1억 9800여 회에 이른다. 그만큼 많은 구독자들과 웃고 즐기며 함께한 채널임을 입증한다.

 

◇“눈과 귀와 입이 즐겁다”

감미로운 음악 선율과 함께 주방에선 ‘탁탁’ 밀대를 밀어 반죽하고, 또각또각 도마 위 칼질하는 소리가 귀를 쫑긋하게 한다.

또한 고기에 붉게 잘 익은 김치를 곁들인 요리 혹은 초록색, 주황색, 노란색 고명이 올려진 잔치국수는 눈을 매혹시키고 무엇보다 입안 가득 군침을 돌게 한다.

이처럼 꿀키의 영상은 눈과 귀, 입을 즐겁게 하는 매력이 있다.

특히 영상은 파스텔톤의 은은한 색감이 마치 화보 영상을 보는 듯 일반적 쿡방과는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꿀키 채널을 첫 영상부터 시청하고 있다는 한 구독자는 “단순히 레시피를 전하는 콘텐츠가 아니라 영화를 보는 느낌”이라며 “소리도 좋고 영상미가 환상적”이라고 극찬했다.

또한 노가리 구이 등 술안주 요리부터 고급 레스토랑에서 셰프들이 요리할 법할 고급 요리, 평소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요리 등 다양한 주제의 요리를 간결한 과정으로 담아내 꿀키의 영상은 콘텐츠 구성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 꿀키 채널 구독자는 “자취생인데 꿀키의 영상은 정말 도움이 된다”라며 “또한 간단하게 보고 따라 할 수 있어 너무 좋은 것 같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또 꿀키 채널의 영상은 한글뿐만 아니라 영어 자막으로도 전해 외국인들도 함께 시청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 박혜진 기자

 

 

박혜진 기자  hjin@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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