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특집 비하인드S
[비하인드S] ‘세계적 SNS’ 트위터 CEO 연봉, 1600원?
   
▲ 잭도시 CEO 트위터 캡처=사진출처.

세계적 SNS 기업 창업자들의 남다른 연봉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9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잭 도시 트위터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의 지난 2018년 연봉은 1달러40센트(약 1600원)이였다.

이날 트위터는 도시 CEO가 2015년 CEO로 복귀한 이후, 처음으로 지난해 연봉 1달러 40센트를 지급 받았다고 밝혔다.

세계적 SNS 기업의 CEO가 받기에 상당히 적은 금액인 것과 관련해 트위터 측은 “도시 CEO가 트위터의 장기적 가치창출 잠재력에 대한 자신의 헌신과 믿음을 증명한다는 의미로 무보수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도시 CEO는 2015년부터 3년간 급여, 상여금, 수당, 주식수수 등을 모두 거부한 바 있다.

사실상 연봉 수령을 포기한 도시 CEO의 선택은 세계적 IT 창업자들에게 있어 이례적인 일은 아니다.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의 래리 페이지를 포함한 다수의 IT 창업자들도 연봉으로 겨우 1달러만 받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 대신 회사 실적과 관련된 보상을 대신 받고 있다고 알렸다.

도시 CEO의 경우 포브스에 따르면 적은 급여에도 불구하고 그의 모바일 결제 기업인 스퀘어 170만주를 매각한 후, 2018년에 8천만 달러(약 912억)의 순익을 올렸다. 이는 47억 달러(약 5조3600억)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박혜진 기자

박혜진 기자  hjin@snsnews1.com
<저작권자 © SNS News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혜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