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S플랫폼 페이스북
페이스북, 팩트체크 AP와 제휴...가짜뉴스 방지 대책 '12건 업데이트'
   
▲ 픽사베이=사진출처.

페이스북이 팩트체크를 위해 뉴스통신사와 콘텐츠 조사를 실시하는 등 가짜 뉴스를 막기 위한 노력에 힘을 쏟는다.

1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인스타그램, 메신저를 포함해 잘못된 정보를 다루는 방법에 관한 방침 12건 이상을 업데이트했다.

이날 페이스북 가이 로젠 (Goy Rosen) 부사장은 "우리는 허위 사실이기 때문에 정보를 삭제하지 않는다. 우리는 균형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대신 사람들이 거짓 정보를 접할 기회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라고 말했다.

우선 이날부터 실행되는 업데이트로 전체 인터넷과 비교할 때 유독 페이스북에서만 두드러지는 콘텐츠에 대한 링크를 보이지 않게 제한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클릭을 유도하려는 것이거나 잘못된 정보를 줄이기 위해서다.

또한 팩트 체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뉴스통신사 AP와 함께 페이스북에 게재된 동영상 등 콘텐츠를 조사할 계획이다.

페이스북에 허용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알리기 위해 이용자들이 매달 이뤄지는 업데이트를 추적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된다.

페이스북이 보유한 또 다른 사진 공유 SNS인 인스타그램도 알고리즘을 개선해 가이드라인을 어기지 않았더라도 부적절하다고 여겨지는 포스트를 단속하기로 했다.

한편, 페이스북은 수년간 선거, 백신 예방 접종 관련, 폭력 및 증오 발언 등 잘못된 가짜 뉴스 확산으로 논란이 됐다. 김소율 기자

김소율 기자  webmaster@snsnews1.com
<저작권자 © SNS News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소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