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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이틋저틋] ‘헌법재판관’ ‘아시아나’ ‘티켓팅시간’ 화제 키워드
   
▲ 트위터 캡처=사진출처.

15일 오전 트위터 화제의 키워드는 ‘헌법재판관’ ‘아시아나’ ‘티켓팅시간’으로 꼽혔다.

이날(오전 9시 30분 기준) 트위터에는 '헌법재판관' 키워드가 6982회, ‘아시아나’가 1529회, ‘티켓팅시간’이 1262회 트윗에 언급돼 실시간 트렌드(실시간으로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로 올랐다.

‘헌법재판관’ 키워드가 트위터에서 주목받은 이유는 청와대가 주식 거래 논란에 휩싸인 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는 것과 관련해서다.

이 키워드와 관련해 한 트위터리안은 “이미선 남편 멋있다. 질려서라도 헌법재판관 그까짓 것 때려치우라고 할 만도 한데 이런 식으로 물러서면 영락없는 주식 판사라는 오명으로 남을 테니 끝까지 사실 확인시켜 바로잡고 부인의 명예를 지켜주겠다는 의지로 읽힌다”라는 트윗을 전해 400회 이상 리트윗, 500개에 이르는 ‘마음에 들어요’를 받아 인기 트윗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한 트위터리안들은 “최초의 지방대 출신 여성 헌법재판관. 이미선은 그러려고 서울대 안 가고 부산대 수석 입학한 거였나. 무엇보다 놀라운 건 문 대통령이 어떻게 이런 인재를 찾아내는지 놀라울 따름이다”라는 트윗을 올려 320회 리트윗, 인기 트윗으로 올랐다.

또 다른 화제 키워드 ‘아시아나’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채권단 압박에 주력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는 것과 관련해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호산업은 이르면 이날 이사회를 열고 아시아나항공의 매각 방안을 포함한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자구계획 수정안'을 의결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트위터에서는 한 트위터리안이 “아시아나 항공 인수할 재벌그룹에 SK가 거론돼서 급하게 만들어본 짤”이라며 SK 로고가 들어간 아시아나 항공 예상 이미지를 공유, 현재 130회 이상 리트윗되며 ‘아시아나’ 키워드 인기 트윗에 올랐다.

또한 트위터 이용자들은 금호아시아나가 아시아나 항공을 매각하면서 주식이 오른 것과 관련해 트윗을 쏟아냈다.

일부 트위터리안들은 “금호 아시아나 매각에 금호 주식이 올랐다는 얘기로 가득한 출근길. 이방인 된 것 같다. 내 주식은 어쩌지” “살다 살다 아시아나 주식 7천 원을 다보네” “와 아시아나 주가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티켓팅시간’ 키워드는 그룹 엑소 멤버 시우민이 오는 5월 7일 군 입대 전 개최하는 마지막 팬미팅 티켓팅과 관련해서다.

시우민의 팬미팅은 5월 4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 개최되고, 티켓팅은 오는 17일 오후 3시 진행된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트위터를 통해 하루 일과 중 시간을 내기 힘든 ‘오후 3시’에 티켓팅이 진행되는 것과 관련해 불만을 쏟아냈다.

일부 트위터리안들은 “진짜 티켓팅시간 누가 생각해낸 거냐” “티켓팅 시간 너무했다” “차라리 30만 원 이상으로 돈을 올리고 티켓팅 시간을 바꿔달라” “ 우릴 다 백수로 보는 건가” 등의 트윗을 쏟아냈다. 박혜진 기자

 

 

 

 

박혜진 기자  hjin@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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