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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페이스북 메신저, 다크모드 정식 적용...“야간시간, 눈의 피로 줄여요”

페이스북 메신저에 화면을 어둡게 조절할 수 있는 ‘다크모드’가 정식적으로 제공된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 IT매체 벤처비트(VentureBeat)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수개월 전부터 테스트해 온 ‘다크모드’를 이날부터 전 세계 이용자들에 정식 배포했다.

‘다크모드’는 앞서 지난 2018년 10월 페이스북에서 선보인 기능으로, 페이스북 메신저에는 지난 3월 개발자가 기능을 몰래 숨겨놓는 이스터 에그(Easter Egg) 기능으로 제공됐다.

브리지트 푸잘스 페이스북 메신저 제품 담당자는 이날 블로그를 통해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설정에서 간단한 토글 스위치를 통해 메신저에서 다크 모드를 활성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다크 모드는 낮은 조명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전화기의 눈부심을 줄여주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사랑하는 메신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 기능의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프로필에서 사진을 눌러 설정 메뉴로 이동한다. 여기서 '다크 모드'라는 옵션 옆에 나타나는 스위치를 변경하면 된다.

다크모드를 활성화할 경우 기존 흰색 바탕 대신 어두운색으로 바꿔 야간시간 어두운 장소에서 이용 시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이 기능은 눈에 좀 더 쉽게 보이는 것 외에도 애플의 최신 아이폰 라인업(아이폰 X, 아이폰 XS, 아이폰 XS 맥스)과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 LG G8, V40처럼 OLED 화면이 장착된 휴대전화의 배터리 수명에 도움을 준다고 페이스북은 설명한다. 박혜진 기자

 

박혜진 기자  hjin@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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