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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고 김홍일, 영면과 명복 빈다”...SNS 애도의 글 남겨
   
▲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SNS 캡처=사진출처.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 김홍일 전 의원이 20일 갑작스럽게 별세한 가운데,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SNS를 통해 고 김 의원을 애도하는 글을 남겼다.

조 수석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세대가 겪었던 ‘야만의 시대’를 다시 돌아본다. 시대는 변화했지만, 그 변화를 만든 사람들에게 남겨진 상흔은 깊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독재’란 단어가 진정 무엇을 뜻하는 지도 돌아본다. 그리고 그 ‘독재’를 유지하기 위하여 무도한 범죄를 저지른 자들, 그 ‘독재’를 옹호, 찬양했던 자들의 얼굴과 이름을 떠올린다”고 전했다.

조 수석은 “현재와 같은 정치적 자유, 표현의 자유를 얻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치고 사라졌던가. 나는 ‘기억의 힘’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고인의 영면과 명복을 빈다”라며 “그곳에서 아버님과 함께 화평의 술 한 잔을 나누시길”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 김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전신인 새정치국민회의와 새천년민주당 소속으로 15·16·17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김소율 기자

 

김소율 기자  webmaster@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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