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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38만 팔로워’ 이찬재·안경자 노부부, 웨비 어워드 수상
   
▲ 이찬재 안경자 부부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출처.

인스타그램에서 38만 팔로워를 거닐고 있는 70대 노부부가 왕성한 SNS 활동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디지털상을 받았다.

출판사 수오서재는 이찬재(78) 안경자(78) 부부가 국제 인터넷 아트상인 제23회 웨비 어워드(The Webby Awards)에서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소셜/예술&문화' 부문과 온라인 투표로 최다 득표를 받아 ‘피플스 보이스상’을 수상했다.

웨비 어워드는 디지털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1996년부터 미국 국제 디지털 예술, 과학 아카데미(IADAS)가 주최하고 있다.

이찬재 안경자 부부는 인스타그램(@drawings_for_my_grandchildren) 계정을 통해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900개에 가까운 게시물을 올리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들 부부는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38만 팔로워를 두고 있는 인기 실버인플루언서다. 이들은 4년 전 브라질에서 함께 살던 손주가 한국으로 돌아가자, 손주를 향한 그리움을 그림과 편지 글로 기록, 이 작품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다.

최근에는 이러한 내용을 담아 에세이집 '돌아보니 삶은 아름다웠더라' 출간하기도 했다. 김소율 기자

 

 

 

 

김소율 기자  webmaster@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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