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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운영’ 카카오톡 채팅창 광고, 상품명은 ‘비즈보드’
   
▲ 카카오톡 제공=사진출처.

카카오는 이달 들어 카카오톡 모바일 메신저 채팅창에 광고를 시범 적용한 가운데, 이 비즈니스 상품명을 ‘비즈보드’로 정했다고 7일 밝혔다.

‘비즈보드’는 지난 2일부터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비공개테스트(CBT) 중이다. 정식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비즈보드’는 카카오톡 대화 목록 창에서 광고를 전하는 배너형 상품을 말한다. 이 배너는 이용자가 광고를 누르면 샵(#) 탭의 전용 브랜딩 페이지로 연결된다.

브랜딩 페이지에는 광고주의 설계에 따라 이미지형, 동영상형 등 광고를 보여주거나, 챗봇이나 톡스토어, 선물하기, 메이커스 등 빠른 구매로 연결되는 카카오 커머스 플랫폼 등으로 연결할 수 있다.

‘비즈보드’에 게재될 수 있는 광고는 부동산 컨설팅, 중개 서비스, 다단계·대부업·대출 서비스 등 일부 광고를 제외된다. 또한 성인 타깃 필수 업종, 연령 제한이 필요한 광고는 노출이 제한된다.

광고 가격은 1천 회 노출당 과금하는 CPM, 클릭당 과금하는 CPC로 나뉜다.

CPM의 경우 20억원에서 5억원, 2억원으로 나뉘고, CPC의 경우 클릭당 200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진다.

카카오측은 “비즈보드는 본격 가동 시, B2B(기업간 거래) 수익을 높여 카카오 매출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는 카카오톡 대화방 내 광고는 고려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전해진다. 김소율 기자

김소율 기자  webmaster@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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