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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SNS 이용 시간, 삶의 만족도 큰 영향 없어”
   
▲ 픽사베이=사진출처.

SNS 이용 시간과 청소년의 삶의 만족도에는 큰 영향이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청소년들이 SNS를 많이 이용할수록 불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기존의 학설을 뒤엎는 흥미로운 연구로 눈길을 끈다.

6일(현지시간) 옥스퍼드 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SNS 이용 시간과 삶의 만족도에 관한 연구 결과 논문에 따르면 청소년의 SNS 이용 시간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은 아주 사소했다.

연구는 지난 수년간 10∼15세 영국 청소년 1만 2천 명의 데이터를 2천 개 이상의 방법으로 분석한 결과다.

논문의 수석 저자인 앤드루 프르지빌스키 옥스퍼드대학 교수는 "99.75%의 청소년에게 SNS 이용과 삶의 만족도는 전혀 관련이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SNS를 이용하는 청소년이 이를 이용하지 않는 청소년보다 덜 행복하다는 기존의 연구결과를 뒤집는다.

연구팀은 기존의 연구결과에 대해 SNS 이용이 불행을 초래하는지, 불행한 청소년이 온라인에서 위안을 찾는지를 구분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SNS가 10대에게 미치는 영향을 궁극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산업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논문은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게재됐다. 김로한 기자

 

김로한 기자  webmaster@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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