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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전략 몇대몇] KB국민은행 VS신한은행 인스타그램 비교해보니

남녀노소 누구나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공간에 모여 소통하고 참여하는 ‘SNS 시대’가 열렸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다양한 기업과 단체, 정부기관 등은 SNS를 적극 이용한 홍보,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집 SNS전략 몇 대 몇’은 매주 동종 기업, 단체, 기관들의 SNS를 비교해 이들 간의 전략과 차별점은 무엇인지 들여다본다. 5월 둘째 주에는 금융 SNS 중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인스타그램을 비교해 살펴본다.

▲ 신한은행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출처.

◇ SNS 플랫폼 ‘KB국민은행’ 유튜브 VS ‘신한은행’ 페이스북·인스타그램 ‘활발 운영’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다양한 SNS 플랫폼을 이용하는 금융기업 중 하나다.

‘KB국민은행’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등 SNS를, ‘신한은행’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스토리 ▲티스토리 ▲네이버 포스트 등을 운영하고 있다. SNS 플랫폼의 다양성 면에서는 ‘KB국민은행’보다 ‘신한은행’이 앞선다.

두 은행은 공통적으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SNS 채널을 운영, 활발히 이용하고 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경우 ‘신한은행’이, 유튜브의 경우 ‘KB국민은행’이 팔로워와 운영 시기가 앞선다.

‘신한은행’은 페이스북을 지난 2011년 6월 페이지를 개설해 현재 96만여 명 팔로워를 두고, 인스타그램은 2016년 2월 개설해 2만 7천여 명 팔로워를 두고 있다. 유튜브는 2012년 7월 채널을 개설해 8천여 명 팔로워를 둔다.

‘KB국민은행’은 페이스북을 지난 2013년 1월 페이지를 개설해 현재 49만여 명 팔로워를 둔다. 인스타그램은 2016년 5월 개설해 1만 8천여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다. 유튜브는 2011년 10월 채널을 개설해 5만 1천 명 팔로워를 두고 있다.

▲ KB국민은행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출처.

◇같은 시기 출발 ‘인스타그램’, 게시물 양과 질 ‘KB국민은행’ VS 팔로워 수 ‘신한은행’ 승

두 은행은 공통적으로 운영하는 SNS 플랫폼 중 ‘인스타그램’을 비교해 볼 수 있다. ‘인스타그램’은 두 은행이 지난 2016년, 같은 연도 개설해 3년째 운영하고 있다.

‘신한은행’의 인스타그램 계정(@shinhanbank_official)은 지난 2016년 2월 개설돼 290여 개에 달하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KB국민은행’은 ‘신한은행’보다 3개월 늦은 지난 2016년 5월 인스타그램 계정(@kbkookminbank)을 개설해 650개에 달하는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총 게시물의 개수는 ‘KB국민은행’이 360개 더 많고, 팔로워는 ‘신한은행(2만 7천여 명)’이 ‘KB국민은행(1만 8천여 명)’보다 9천여 명 더 많다.

지난 4월 한 달간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된 게시물을 살펴보면, 우선 ‘신한은행’은 채용 홍보 영상 1개, 신한 적금 상품 등 홍보 겸 이벤트 2개, 금융상식 정보 전달 겸 이벤트 1개, 이벤트 당첨자 발표 2개, 국가 기념일 관련 게시물 2개, 신한은행 인스타그램 연계 채널 홍보 1개 등으로 총 9개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KB국민은행’의 경우 이벤트 당첨자 발표 1개, 스타 모델 인터뷰 8개, 신한은행 봉사활동 관련 1개, KB 상품 등 홍보 2개, KB국민은행 후원 스포츠 소식 2개, 한국 스포츠 관련 축하 1개, 은행원에게 궁금증 질문 관련 동영상 1개, KB국민은행 구내식당 소개 1개, 이벤트 관련 4개, 이용자 일상응원 1개, 금융상식 1개 등으로 총 23개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지난 한 달간의 게시물을 비교해 보면 ‘KB국민은행’이 14개 더 많은 양의 게시물을 게재했다. 

또한 게시물의 내용면에서도 ‘신한은행’에서 주로 이벤트 관련 게시물을 게재한 것과 달리, 'KB국민은행'은 인스타그램의 주요 이용 20~30대 젊은층을 사로잡을 일상응원 게시물이나 KB국민은행 구내식당을 소개, 은행원에게 궁금증을 푸는 영상을 제작하는 등 재미있는 소재의 게시물이 더 많았다.

결론적으로 게시물의 양과 질적으로 ‘KB국민은행’이 앞선다. 다만 팔로워 수에서는 ‘신한은행’이 9천여 명 앞서는데, 이는 ‘신한은행’은 인스타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항 SNS 플랫폼으로 홍보 활동을 하고 있고 지금의 추세로라면 ‘KB국민은행’의 팔로워는 더 늘어날 가능성도 엿볼 수 있다. 박혜진 기자

박혜진 기자  hjin@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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