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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카페인 우울증’ 혹시 당신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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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NS 카페인 우울증’ 혹시 당신은 아닌가요?

2,친구들 SNS를 보면 여행도 다니고 행복하게 사는데 저만 알바로 힘들게 사는 것 같아요” “남들은 날씬하고 예쁜데 저만 다른 외모인 것 같아 SNS를 보면 너무 힘들어요”

3,다양한 SNS가 발달하면서 SNS 이용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SNS 폐해를 드러내는 신조어 ‘SNS 카페인’이 등장했다. ‘SNS 카페인’은 대표적 SNS 카카오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앞 글자를 딴 약자다. SNS로 정보를 공유하는 목적을 잃고 과시, 우월감을 드러내는 창구로 이용돼 SNS를 이용하면서 불행하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증상을 뜻한다.

4. 실제 지난해 11월 펜실베니아 대학의 연구원은 SNS 사용 시간 감소가 외로움과 우울증을 현저하게 낮춘다는 사실을 밝혀내기도 했다. 공동저자인 멜리사 G. 헌트는 “참가자들이 테스트 후 실종(FOMO), 불안, 우울증, 외로움을 조사한 결과 SNS를 덜 사용하는 사람들이 우울함과 외로움 모두 현저히 감소된 것으로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5.특히 SNS를 많이 이용하는 청소년은 우울증을 겪을 확률이 높고, 남성보다 여성이 훨씬 더 심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난 1일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연구팀이 발표한 ‘SNS와 우울증의 연관관계에 관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SNS를 하루 5시간 이상 쓰는 그룹은 1∼3시간 쓰는 그룹보다 ‘우울증이 있다’고 응답한 남녀 학생이 50% 더 많았다.

6. 10대대 여성의 경우, SNS 이용 시간은 남성보다 많았고 우울증 응답 비율도 여성이 26%로 남성보다 5% 높았다.

7. SNS 카페인 자가 진단법은 ▲‘SNS 접속시간을 줄이려고 하지만 잘 안된다 ▲‘좋아요’가 적으면 불안한 기분이 든다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사진을 찍는다 ▲다른 사람들의 SNS를 보고 부러워한다 ▲SNS에 올라온 식당을 일부러 찾아가본다▲예쁘고 비싼 물건, 음식은 꼭 SNS에 알린다 ▲SNS에 모르는 소식이 올라오면 뒤쳐지는 느낌이다▲SNS에 글을 올리고 반응이 없으면 초조하다 ▲SNS에 접속하지 않을 때도 계속 신경이 쓰인다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대화 중 SNS를 수시로 확인한다 이중 3개 이하는 정상, 4~6개는 SNS 중독 우려, 7개 이상이면 심각한 중독의 수준이다.

8. SNS 카페인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주일의 하루 정도는 SNS를 사용하지 않다거나 하루에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시간을 정하고, 그 시간에만 SNS를 사용하는 등 SNS 접속시간을 점차적으로 줄여야 한다.

9. 또한 SNS는 다른 사람과 나의 행복감을 경쟁하는게 아니라 소통을 하는 공간이라는 것을 기억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10. 지금 이 순간 SNS로 불행함을 느낀다면, 잠시 SNS를 접어두고 현재의 행복한 일상생활에 집중하는 건 어떨까요?” 박혜진 기자

박혜진 기자  hjin@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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