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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채팅목록탭 광고 테스트’ 카카오 “국민 모두 매일 확인, 강력한 광고될 것”
   
▲ 여민수 카카오 대표. 카카오 제공=사진출처.

카카오는 최근 카카오톡 채팅 목록탭 광고(톡보드) 테스트를 착수한 가운데, 이 광고에 대해 “국민 모두가 매일 확인하는 강력한 광고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췄다.

9일 여민수 카카오 대표는 이날 1분기 실적발표 후 콘퍼런스콜(회의통화)에서 “이용자가 브랜드를 발견하고 관계를 맺게 한다는 점이 기존의 배너광고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라고 ‘틱보드’에 대해 말했다.

이어 여 대표는 “이용자의 취향에 맞는 브랜드의 소식을 접하고, 브랜드와 친구를 맺어 로그인이나 결제에 불편함 없이 톡 안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이라고 전했다.

‘틱보드’는 카카오톡 채팅 목록탭의 배너 형태 광고다. 이용자가 해당 광고를 누르면 ‘선물하기’나 ‘카카오 커머스 플랫폼’으로 연결, 결제까지 손쉽게 가능한 특징을 지닌다.

지난 2일부터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험 서비스 중으로, 카카오톡 모든 이용자 대상으로 빠른시일 전면 도입될 예정이다.

또한 여 대표는 “메가트래픽과 정교한 기술력을 결합했다”라며 “국내에서 메신저 플랫폼을 보유한 카카오만이 제공할 수 있어 경쟁력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틱보드’로 이용자들의 불편함에 대해서는 “사용자 반응을 가장 우선시해서 고려하고 있다"라면서 "고객 이해를 기반으로 어떤 사용자에게 언제 무슨 얘기를 하는 게 좋을지 고민하고 데이터를 통한 검증과 개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플랫폼과 콘텐츠 사업부문의 성장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66% 증가한 277억원을 기록했다. 김로한 기자

김로한 기자  webmaster@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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