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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트위터, 이용자 위치 데이터 공유 버그 발생

트위터가 일부 이용자들의 위치 데이터를 자동 공유하는 버그가 발생해 이를 수정했다.

13일(현지시간) 미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트위터는 이날 이용자가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았더라도 특정 조건에서 계정 위치 데이터를 공유하는 버그를 발견했다.

이 버그는 트위터의 iOS 사용자 기반 중 일부에만 영향을 미쳤다고 트위터는 전했다.

영향을 받은 사용자들은 iOS에 두 개 이상의 트위터 계정을 가지고 있을 경우로 한 계정의 선택적 기능을 사용해 위치가 공유된 것으로 알려진다.

트위터 측은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했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트위터 측은 “이 위치 공유가 언제 일어났는지, 얼마나 오랫동안 이루어졌는지는 현재로서는 불분명하다”라며 왜 이러한 버그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에 영향을 받았는지 등에 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테크크런치는 “이번 트위터에 발생한 버그는 구체적인 사항들이 없어 어느 정도까지 GDPR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을지 불분명하다”라고 전했다.

트위터의 이번 버그 사고는 이용자들의 개인정보인 위치를 노출해 GDPR의 위반 혐의를 받을 가능성이 있지만, 구체적 정황이 공개되지 않아 외신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유럽연합(EU)는 지난해 5월 GDPR(일반개인정보보호법)을 시행하고 있다.김로한 기자

 

김로한 기자  webmaster@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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