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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1억5천 팔로워’ 세레나 고메즈 “SNS, 끔찍하다”
   
▲ 세레나 고메즈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출처.

인스타그램에서 전 세계 팬 1억 5천여 팔로워를 보유한 미국 가수 겸 배우인 세레나 고메즈가 “SNS는 끔찍하다”라고 말했다.

1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고메즈는 이날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말했다.

고메즈는 이날 짐 자르 마슈의 새로운 좀비 영화 ‘더 데드 돈트 다이’를 홍보하기 위해 빌 머레이, 아담 드라이버, 틸다 스 윈튼 등과 함께 자리했다.

고메즈는 “플랫폼으로서 SNS가 훌륭하다는 건 알지만, 소년 소녀들이 얼마나 SNS에 노출됐는지 보면 정말 두렵다"라며 “특히 우리 세대에서는 소셜 미디어가 끔찍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소년 소녀들은 자신의 정보를 세상에 퍼뜨리는 걸 보면 공포를 느낀다"라며 "그들은 이런 행위가 초래할 위험성에 대해 인식하지 못해 대단히 위험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고메즈는 SNS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이 시점에서 SNS를 안전하게 만들기는 불가능하다”라고 답했다.

또한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릴 때 때 팬들에게 불필요한 압력을 가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한다라고 말했다.

고메즈는 사람들에게 SNS 사용 제한을 촉구했다.

고메즈는 "순간에 좋을 수도 있지만, 조심해야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시간 제한을 두어야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메즈는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에 이어 세 번째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스타다.

특히 고메즈는 지난해 신장 이식 수술 후 인스타그램 계정에 비키니 사진을 게시한 후, 수술 흉터가 흉하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았다.

이에 고메즈는 “나는 누군가에게 아무 것도 증명하지 않기를 원한다”라며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라고 밝혀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김소율 기자

 

 

김소율 기자  webmaster@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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