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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전략 몇대몇] ‘GS25’ VS 'CU' 유튜브·인스타그램 비교해보니...

남녀노소 누구나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공간에 모여 소통하고 참여하는 ‘SNS 시대’가 열렸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다양한 기업과 단체, 정부기관 등은 SNS를 적극 이용한 홍보,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집 SNS전략 몇 대 몇’은 매주 동종 기업, 단체, 기관들의 SNS를 비교해 이들 간의 전략과 차별점은 무엇인지 들여다본다. 5월 셋째 주에는 편의점 프랜차이즈, GS리테일의 ‘GS25’와 BGF리테일의 ‘CU’ SNS 플랫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비교해 살펴본다.

▲ CU 유튜브 캡처=사진출처.

◇2010년 , 트위터로 첫 SNS 활동에 나선 ‘GS25’·‘CU’

편의점 프랜차이즈 ‘GS25’와 ‘CU’는 공통적으로 9년 전 첫 SNS를 운영했다. 또한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트위터를 제외한 타 SNS 플랫폼의 운영시기는 ‘GS25’가 대체적으로 빨랐고, 현재 팔로워 수도 더 많다. 다만 유튜브의 경우 ‘CU가 6개월 앞서 운영했지만, 구독자 수는 5배 이상 적다.

‘GS25’의 경우 트위터를 통해 지난 2010년 4월 첫 SNS로 운영했다. 트위터는 현재 1만 8천여 명의 팔로워를 두고 있다.

이어 네이버블로그를 2010년 6월 개설, 페이스북을 2010년 9월 운영해 45만여 명의 팔로워를 두고 있다.

이후 유튜브를 지난 2013년 1월부터 운영해 2만 9천 명의 구독자를 두고 있고, 인스타그램을 지난 2015년 3월 시작해 16만여 명의 팔로워를 둔다.

‘CU’도 트위터를 첫 SNS 플랫폼으로 선택해 지난 2010년 4월 시작, 현재 1만 8천여 명의 팔로워를 둔다.

이어 페이스북을 지난 2012년 6월부터 운영해 38만 여명을 두고, 유튜브를 지난 2012년 7월 운영해 5천여 명의 구독자를 둔다.

네이버블로그는 지난 2014년 2월 개설해 8천여 명의 이웃을 두고, 인스타그램을 2015년 8월부터 운영해 12만여 명을 둔다.

▲ GS25 유튜브 캡처=사진출처.

◇유튜브, 6개월 앞서 시작한 ‘CU’...구독자, 콘텐츠 평가 ‘GS25’ 승

두 편의점 프랜차이즈는 비슷한 시기에 운영해 최근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SNS 플랫폼을 비교해 볼 수 있다.

유튜브의 경우 ‘GS25’는 지난 2013년 1월 운영해 2만 9천 명의 구독자를 두고, ‘CU’는 지난 2012년 7월 운영해 5천여 명의 구독자를 둔다. ‘CU’가 시기적으로 6개월 앞서 운영했지만 구독자는 월등히 적다.

지난 4월 한 달간 게시 영상을 살펴보면, ‘GS25’는 공익 콘텐츠 4편, 제품 홍보 영상 21편, GS그룹 홍보영상 1편, GS편의점 홍보영상 8편 등으로 총 34편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CU’는 할인쿠폰 등 이벤트 홍보영상 13편으로 총 13편이 업로드됐다.

‘GS25’는 ‘CU’보다 한 달간 21편이 더 많이 업로드됐다. 이는 그만큼 ‘GS25’가 더 많이 채널과 브랜드 홍보에 나서고 있음을 드러낸다.

또한 ‘CU’에 게재된 영상은 대다수 10초 내외의 홍보 영상만 게재됐다. 콘텐츠 구성과 내용 측면에서 부실한 영상들로 채워져 있다.

유튜브 운영은 ‘GS25’가 콘텐츠의 양과 질 측면에서 더 많은 구독자들에 사랑받고 있다고 평가된다.

▲ GS25 , CU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출처.

◇인스타그램, 팔로워, 게시물 양과 질에 있어 ‘GS25’ 승

인스타그램의 경우 ‘GS25’는 지난 2015년 3월 시작해 16만여 명의 팔로워를 두고, ‘CU’는 2015년 8월부터 운영해 12만여 명을 둔다. ‘GS25’가 5개월 앞서 시작해 4만여 명의 팔로워를 더 많이 두고 있다.

지난 4월 한 달간의 게시물을 살펴보면 ‘GS25’는 제품·브랜드 홍보 영상 16편, 제품·행사 홍게시물 29개, 이벤트 관련 9개, 소비자 제공 사진 2개, 공익 게시물 4개 등으로 총 60개의 게시물이 공개됐다.

‘GU’는 제품·브랜드·행사 홍보 게시물 23개, 제품·행사 홍보 영상 14편, 이벤트 관련 사진·영상 4개, 공익 콘텐츠 1개 등으로 총 42개 게시물이 공개됐다.

게시물의 양을 보면 한 달간 ‘GS25’에서 18개의 게시물이 더 업로드됐다. 또한 게시물의 내용적 측면에서도 소비자가 제공하는 사진, 공익적 게시물 등 SNS 이용자들의 눈길을 끄는 게시물이 더 많아 ‘GS25’가 더 앞선다고 평가할 수 있다. 박혜진 기자

 

 

박혜진 기자  hjin@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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