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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 앱 테스트 종료....“이달까지 지원”
   
▲ 인스타그램 제공=사진출처.

인스타그램이 다이렉트 메시지 앱 테스트를 종료한다.

16일(현지시간) 미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은 개별 메시지를 보내는 독립형 다이렉트 앱 지원을 내달부터 하지 않는다.

인스타그램 측은 “앱을 종료한다”라며 “지금까지 다이렉트 메시지 앱에서 나눈 대화는 자동으로 인스타그램으로 이관시켜 따른 조치는 필요하지 않다”라고 전했다.

다만 이 앱의 테스트를 종료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는 않았다.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앱은 지난 2017년 12월 6개국 (칠레, 이스라엘, 이탈리아, 포르투갈, 터키, 우루과이)에서 테스트를 위해 출시됐다.

당시 인스타그램 대변인은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앱으로 친구, 지인과 재미있는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데 중점을 둔다“라고 밝혔다.

이 앱은 경쟁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의 핵심 기능과 비슷하다. 앱은 스냅챗 스타일의 필터가 카메라를 이용하고, 화면 상단에서 아래로 스크롤을 내려 인스타그램 연락처에 메시지를 입력해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더버지는 “장기적으로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 왓츠앱, 페이스북 메신저 시스템을 병합해 모든 플랫폼의 사용자가 다른 플랫폼의 메시징 시스템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이러한 큰 변화를 앞두고 인스타그램의 독립형 메시징 앱 실험을 끝낸 것으로 본다”라고 분석했다. 김소율 기자

 

김소율 기자  webmaster@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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