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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스위스 자회사 설립 ‘암호화폐 결제 사업 본격화’
   
▲ 픽사베이=사진출처.

페이스북이 스위스에 자회사를 설립하고 암호화폐 결제 사업을 본격화했다.

1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스위스 제네바에 암호화폐 관련 전문 자회사 리브라 네트워크(Libra Networks)를 법인 등록했다.

리브라 네트워크는 앞서 지난해 6월 미국 특허청에 ‘리브라’ 상표권을 등록, 전자결제 서비스기업인 페이팔의 데이비드 마커스 전 최고경영자(CEO) 등을 영입해 암호화폐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이 회사는 페이스북 글로벌 홀딩스의 자회사로 암호화폐 결제와 투자, 블록체인 기반 신원증명 등을 개발하는 기술 기업이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암호화폐와 연동한 결제 시스템을 개발중으로 이를 통한 새로운 수익원을 찾고 있다.

페이스북은 오는 3분기 중으로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해 자사 메신저 '왓츠앱'과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 등에 적용될 암호화폐 결제·송금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한편, 페이스북은 지난해부터 사내 블록체인 팀 채용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15일에는 미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출신의 암호화폐 전문가 두 명을 채용하는 등 블록체인 관련 서비스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김소율 기자

김소율 기자  webmaster@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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