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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카카오톡·유튜브·페이스북 올해부터 이용자보호업무 평가
   
▲ 방통위 제공=사진출처.

정부는 국내 인기 모바일 메신저와 SNS인 카카오톡, 유튜브, 페이스북도 올해부터 이용자보호업무를 충실히 이행하는지 점검하기로 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2019년도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계획’을 의결했다.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는 통신서비스 이용자 피해를 예방하고, 이용자의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는지 평가한다.

올해는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는 이용자 규모와 민원발생비율을 고려해 이동전화 등 6개 서비스분야, 총 32개 사업자(중복 제외 22개사)를 대상으로 확대 실시한다.

평가대상은 지난해 29개 업체(중복 포함)에서 올해는 페이스북과 유튜브, 카카오톡이 추가됐다. 다만, 카카오톡, 유튜브, 페이스북은 처음 평가대상에 포함돼 시범평가를 받게된다.

방통위는 평가결과에 따라 등급·우수사례 소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개하고, 우수 사업자에는 표창 수여·과징금 감경 등 인센티브도 부여할 계획이다.

이효성 방통위 위원장은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를 통해 통신사업자들의 자율적인 이용자 보호 경쟁을 유도하고, 이용자들이 통신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로한 기자

 

 

김로한 기자  webmaster@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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