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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이틋저틋]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망자 애도...실종자분들 꼭 돌아오길”
   
▲ 트위터 캡처=사진출처.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29일(현지 시각) 한국 단체 여행객 33명이 탄 유람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SNS 상에는 사망자를 애도하고 실종자 구조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컸다.

30일(오후 2시 기준) 트위터에서는 ‘헝가리 유람선’ 키워드가 1만여 건 트윗에 이용돼 실시간 한국지역 인기 트렌드(실시간으로 많이 쓰는 키워드)에 올라 관심을 받았다.

29일 오후 9시(한국 시각 30일 오전 4시)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우리 국민 33명과 헝가리인 승무원 2명이 탑승한 유람선이 크루즈선과 충돌한 사건과 관련해서다.

외교부는 이날 사고로 오전 8시께 ‘7명이 구조되고 실종자 19명에 대한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사고와 관련해 트위터 @cla******** 이용자는 “헝가리 다뉴브강에서 유람선이 전복되어 사망자 7명, 다수 실종됐다고 한다. 2월에 정확하게 나도 이용했던 관광코스였다. 이런 것도 못 보고 죽을 뻔했다며 너무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실종자도 속히 돌아오길 바란다. 괜히 섬찟하고 무서운 아침이었다”라며 실종자가 무사히 구조되길 기원하는 트윗을 게재했다.

또 @vQQ************ 이용자는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사망자, 실종자님들 꼭 돌아오실 겁니다. 이제는 국가에서 방치하지 않으실 거예요. 돌아가신 분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실종자분들도 꼭 찾아내길..”이라고 실종자 구조를 촉구하는 트윗을 게재했다.

트위터 이용자 @kc******는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유가족분들께는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로 희생된 분들을 추모하며 유가족분들의 마음의 아픈 상처와 고통들이 치유되고 회복되기를 기도드립니다”라고 고인의 명복을 비는 트윗을 게재했다.

이 밖에도 트위터 이용자들은 “제발 실종자 전원이 무사하길 빕니다” “정말 안타깝네요. 부디 무사귀환 기원드립니다” "사망자가 더 이상 늘어나지 않길" 등의 트윗을 전했다.

또한 이날 사건과 관련해 정치인들도 트위터를 통해 사망자에 애도를 표하고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뜻을 전해 관심 받았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로 우리 국민 33분 가운데 7분이 희생되었다는 비보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희생자와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대통령께서도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구조를 지시하신 만큼 더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라고 트윗을 게재했다. 이 트윗은 100회 이상 리트윗과 ‘마음에 들어요’를 받아 ‘헝가리 유람선’으로 인기 트윗 중 하나로 꼽혔다.

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헝가리 유람선 침몰 소식을 듣고 매우 마음이 아팠습니다. 사망하신 분들께 조의의 뜻을 전하며 더 이상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실종자들의 구조가 마무리될 때까지 우리 정부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당 차원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트윗을 게재했다. 이 트윗 또한 200회에 달하는 리트윗과 ‘마음에 들어요’를 받아 관심을 받았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안타깝습니다. 실종자 전원 신속한 무사 구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 드립니다”라는 트윗을 게재한 후 잇따라 “오늘 아침 원내대표단-정책위원회 정책조정회의, 헝가리 유람선 사고 실종자 구조 등 정부 지원 노력 점검, 재난 지역 및 민생 지원 추경, 미중 무역 분쟁 등 경제 우려 상황 관리, 지방 재정 강화 지원, 제조업 자영업 농어민 청년 및 취약계층 지원방안 강구에 머리 맞댔습니다. 최선 다하겠습니다”라고 트윗을 게재해 '헝가리 유람선' 키워드 인기 트윗으로 큰 관심을 끌었다. 김소율 기자

 

 

김소율 기자  webmaster@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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