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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이틋저틋] “‘U-20 월드컵’ 한국 16강 진출, 선수들 자랑스럽다”
   
▲ 트위터 캡처=사진출처.

1일(한국시간)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한국이 아르헨티나를 꺾고 16강에 진출한 가운데, SNS 상에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반응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날 한때 트위터에는 ‘아르헨티나전’ ‘이강인’ 등의 키워드가 한국지역 실시간 인기 트렌드(실시간으로 많이 쓰는 키워드)로 올랐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축구대표팀이 이날 폴란드 티히의 티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2-1로 승리한 후, 트위터리안들의 관심이 쏠렸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트위터 이용자 @son*******는 “U-20 최고다”라며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1실점밖에 안했고 수비도 최고였다. 이대로 쭉쭉 올라가서 그토록 원하는 우승하자”라고 우리 축구팀을 응원했다.

트위터 이용자 @all*******는 “이번 U-20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우리는 천적관계를 제대로 실감했다. 영원한 강자인 아르헨티나에게 오늘도 승리하면서 통산 전적은 5승 3무 1패가 되었다. 이 정도면 거의 저승사자급이 아니겠나”라며 칭찬했다.

트위터 이용자 @zo******는 “U-20월드컵 강력한 우승후보인 아르헨티나 잡고, 포르투칼 떨어트린 게 한국”이라며 한국팀을 자랑스러워하는 반응을 전했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 맹활약한 이강인 선수를 응원하는 반응도 컸다.

트위터 이용자 @mu****는 “강인이 형이 캐리(승리로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플레이어)해서 아르헨티나 이기고 16강 나갔다”라며 놀라워하는 트윗을 전했다.

@da********** 이용자는 “차기 월클(월드클래스) 예약했다”라며 지금까지 한국에서 못 봐왔던 플레이어다”라며 "정말 기대되는 선수”라고 이강인을 칭찬했다.

이 밖에도 일부 이용자들은 “이강인이 이강인했다! 이건 완전 레전드 경기다” “이래서 이강인 이강인 하나 보네” “발렌시아가 왜 이강인을 아끼는지 알겠다” 등의 트윗을 전했다.

또 일부 이용자들은 이번 경기 우승으로 내달 5일 갖는 한일전 경기에도 기대감을 전했다.

트위터 이용자 @7****는 “U20 대표팀 16강 진출로 또 한일전이 성사되었다”라며 “16강 모처럼 성사된 한일전에 잠시 다들 시름들 잊으시길”이라며 한일전에 기대감을 전했다.

또 다른 트위터 이용자 @ga*******는 “죽음의 조라는 F조에서 살아남았다”라며 “우승후보로 평가받은 아르헨티나와 남아공을 연거푸 잡고 조 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일본과 16년만 16강에서 리벤지 매치가 성사됐다”라며 전했다.

이 밖에도 이용자들은 “한일전 일본 박살 내 버리자” “한일전 꼭 봐야지” “한일전 진짜 기대된다” “한일전 승리하면 군 면제해주라” 등의 트윗을 전했다.

한편, ‘U-20 월드컵’ 16강은 오는 5일 오전 0시 30분 루블린 경기장에서 B조 2위를 차지한 일본과 8강 진출권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김로한 기자

김로한 기자  webmaster@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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