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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음란 ASMR 제작해 올린 20대 집행유예
   
▲ 픽사베이=사진출처.

성행위가 연상되는 소리를 녹음해 유튜브에 올린 2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4단독(판사 한옥형)은 2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유포) 혐의로 A(21)씨에 징역 4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한 80시간의 사회봉사와 1800여만원의 추징 명령을 내렸다.

A씨는 지난해 10월 개설한 유튜브 채널에 ‘19 ASMR(일상 소음’) 등 제목으로 성행위를 떠올리게 하는 대사와 소리를 녹음해 22개 게재한 혐의로 기소됐다.

한옥형 판사는 “음란한 음향을 직접 제작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유튜브에 올려 죄질이 무겁다”라며 “이를 통해 얻은 이익이 적지 않아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라고 판시했다. 김소율 기자

김소율 기자  webmaster@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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